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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투썸플레이스 유자 레몬 말차 토닉 후기 🙂 상큼한 유자와 토닉의 조합, 말차는 조금 아쉬웠던 신메뉴



투썸플레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말차 신메뉴 4종 중 어떤 메뉴를 고를지 고민하다가, 상큼한 조합이 궁금해 유자 레몬 말차 토닉을 주문해 봤어요.

평소 말차 음료를 즐겨 마시는 편이라 유자와 레몬, 말차의 조합은 어떤 맛일지 기대되더라고요.


여기에 토닉워터까지 더해진 조합이라 더욱 청량한 느낌이 들 것 같았고, 특히 더운 여름철과 잘 어울리는 음료일 것 같아 기대가 됐습니다.


유자 레몬 말차 토닉의 정가는 5,800원입니다. 저는 슈퍼 투썸데이  20% 할인 쿠폰이 받아 5,120원에 구매했고요. 신메뉴를 조금 더 부담 없이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문할 때 보니 생크림 토핑을 1,000원 추가할 수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말차와 유자, 토닉이 어우러진 본연의 맛이 궁금해서 토핑은 추가하지 않고 기본 그대로 즐겨봤습니다.


처음 받아본 음료는 초록빛 말차와 노란빛 유자가 어우러져 여름 느낌이 나는 비주얼이었습니다. 마시기 전 잘 섞어 마시니 맛이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습니다.



첫맛은 유자의 상큼함이 가장 먼저 느껴졌고요. 중간중간 씹히는 유자 과육 덕분에 식감도 좋았습니다.

여기에 토닉워터의 탄산감이 더해져 청량한 느낌도 오래 이어졌고,  레몬의 산뜻한 향까지 어우러져 더운 날 가볍게 즐기기 좋은 음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만 말차의 풍미는 기대했던 것보다 약한 편이었고요. 말차 특유의 진하고 쌉싸름한 맛을 기대했다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듯합니다.

오히려 말차보다는 유자와 레몬, 토닉의 상큼한 조합이 더 돋보이는 음료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상큼한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고, 반대로 진한 말차 음료를 기대하고 주문한다면 취향에 따라 만족도가 조금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입 맛에는  유자 과육의 식감과 시원한 청량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요.

앞으로도 투썸플레이스에서 계절마다 어떤 신메뉴가 나올지 기대하게 만드는 음료였습니다.



✔️ 한줄평


유자의 상큼함과 토닉의 청량감은 만족했지만 말차의 존재감은 조금 아쉬웠던 여름 신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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